[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미니 8집 ‘THE SIN : BLISS’ 타이틀곡 ‘Bloody Paradise’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엔하이픈은 혼란스럽게 흩어지는 죄수들 사이에서 의연한 눈빛을 잃지 않는가 하면, 일탈 후 완전한 해방감을 만끽하며 자유를 찾아 달려 나간다.
특히 정제된 모습에서 벗어나 거침없는 ‘날것의 에너지’를 발산하는 엔하이픈의 변신이 눈에 띈다.
카타르시스를 안기는 퍼포먼스 또한 뮤직비디오의 백미다. 브라질리언 펑크 특유의 원초적인 리듬에 걸맞게 거칠고 야성적인 분위기를 담은 댄스 장면은 엔하이픈의 일탈을 가장 잘 표현해 준다.
엔하이픈의 활동은 이제 시작이다. 지난 21일 미니 8집 ‘THE SIN : BLISS’를 발매한 이들은 오늘(22일) MBC ‘쇼!음악중심’에 출연해 타이틀곡 ‘Bloody Paradise’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신보 발매와 함께 기존 곡을 향한 관심도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엔하이픈의 미니 6집 ‘DESIRE : UNLEASH’의 타이틀곡 ‘No Doubt’ 뮤직비디오가 지난 20일 누적 조회수 1억 회를 넘긴 것. 이로써 엔하이픈은 ‘Bite Me’와 ‘Drunk-Dazed’, ‘FEVER’에 이어 팀 통산 4번째 1억 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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