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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영 열애설 부인’ 박재범, 솔직 고백 “나보다 추진력 강한 사람 처음”

입력 2026-08-22 15: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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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사진=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그룹 우주소녀(WJSN) 다영과 박재범이 협업 소감을 전했다.

다영은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하 ‘더 시즌즈’)에 게스트로 출연해 솔로로 무대를 꽉 채웠다.

다영의 이번 출연은 직접 의사를 밝혀 성사됐다고.

제작진에 직접 소통을 시도한 기획력과 실행력을 보여준 다영은 이후 남다른 평소 일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무조건 새벽 5시에 일어난다. 너무 졸린데 일을 매일 반복하면 그게 언젠가는 저한테 크게 돌아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하며 건강한 마음가짐을 전했다.

이어 다영은 보컬, 안무, 일본어, 영어, PT, 필라테스 등으로 꽉 찬 자기 관리 루틴을 설명했고, 자신만의 음악을 완성하기 위해 당당하게 미국으로 향해 작업했던 일화를 전하며 남다른 열정을 자랑했다.

이후 다영과 최근 콜라보 싱글 ‘플러티(FLIRTY)’를 발매한 박재범이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두 사람은 파격적인 커플 티저에 열애설이 일기도.

박재범은 다영을 연신 칭찬했다. 그는 “(다영과의 협업은) 다영의 추진력과 노력으로 성사됐다. 거절할 수 없게 플랜을 만들어서 설득이 바로 됐다”며 “안 할 수가 없었다. 저보다 추진력 강한 분 처음 본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다영은 “열정적인 사람이 원하는 걸 얻는다”며 당당한 모습으로 박수를 불렀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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