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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취중 진담 중 결국 눈물 “계속 솔직하게 얘기했어” (‘차쥐뿔’)

입력 2026-08-22 15: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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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차쥐뿔’ 캡처
유튜브 ‘차쥐뿔’ 캡처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한소희가 유튜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이하 ‘차쥐뿔’) 마지막화 게스트로 출연해 데뷔 10년 차를 맞이한 심정을 고백한다.

21일 유튜브 ‘차쥐뿔’은 마지막 회를 알리며 ‘알고있지만 마이네임은 이영지입니다’라는 제목과 함께 게스트 한소희를 소개했다.

금발 단발머리로 파격적인 등장을 알린 한소희는 짧은 예고편에서도 솔직한 입담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소희는 이영지가 “친구가 혹시 많냐”고 묻자 비연예인 친구들의 실명을 거침없이 거론하며 이영지를 당황하게 했다.

이후 한소희는 “나 벌써 (데뷔) 10년 차다. 어쩐지 요즘 몸이 아프더라”고 말해 솔직하면서도 엉뚱한 매력을 뽐냈다.

한소희는 또 술에 취해 웃다가 울다가를 반복하더니 급기야 영상 말미 선글라스를 쓴 채 대화를 이어갔다.

그러던 중 이영지가 한소희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해도 되느냐”고 묻자 한소희는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우리 계속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있었어. 우리 사이에 거짓은 없었다”라고 억울한 듯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소희는 오는 9월 16일 영화 ‘인턴’으로 돌아온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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