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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고윤정, 역시 통 큰 언니..롱패딩 150벌 이어 리센느에 650만 원 쐈다

입력 2026-08-23 14: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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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 리센느/사진=윤병찬 기자, 리센느
고윤정, 리센느/사진=윤병찬 기자, 리센느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배우 고윤정이 그룹 리센느 멤버 제나에게 통 큰 선물을 한 것이 알려져 화제다.

지난 22일 제나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고윤정에게 숙소 이사 선물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윤정 언니가 (리센느가) LA에 있을 때 숙소로 선물을 보내줬다”면서 “전신 거울과 스툴 의자를 줬다. 심지어 내가 좋아하는 핑크색으로”라고 감격스러워 했다.

이어 “나는 원래 윤정언니를 사랑한다. 역시 아름다운 사람은 마음도 아름다운가봐...”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제나는 핑크색 하트무늬 잠옷을 입고 라방을 진행, 이 또한 고윤정의 선물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저희 멤버 다섯명 다 선물해줬다. 대박이지 않냐”며 고마움을 전했다. 멤버 메이 역시 고윤정에게 선물받은 핑크색 줄무늬 잠옷을 입고 “혹시나 이 영상이 닿을까?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 직접 뵌적 없지만 많이 사랑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유튜브 ‘안원잘부’ 캡처
유튜브 ‘안원잘부’ 캡처

특히 고윤정이 리센느에게 준 선물이 수백만원대 고가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핑크색 전신거울과 스툴은 각각 432만원과 135만원이며, 잠옷은 한벌당 16만원으로 확인됐다. 고윤정이 리센느를 위해 쓴 돈만 약 650만 원에 달한 것.

고윤정은 주변 사람들을 잘 챙기기로 유명하다.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촬영 당시 스태프 150여 명에게 사비로 롱패딩을 선물한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리센느 원이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를 통해 인연을 맺은 고윤정과 멤버들의 훈훈한 우정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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