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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 신생 모안엔터와 전속계약 “좋은 작품으로 더 자주 인사드릴 것”(공식)

입력 2026-08-24 09: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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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준/사진=헤럴드뮤즈 DB
배우 성준/사진=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성준이 신생 기획사 모안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24일 모안엔터테인먼트 측은 “성준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장르를 불문하고 자신만의 색깔로 폭넓은 연기를 보여온 성준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배우가 가진 다양한 매력이 작품을 통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 2011년 KBS 2TV ‘화이트 크리스마스’로 데뷔한 성준은 드라마 tvN ‘닥치고 꽃미남밴드’, JTBC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tvN ‘로맨스가 필요해3’, KBS 2TV ‘연애의 발견’, 영화 ‘명왕성’, ‘악녀’, ‘괴기맨숀’ 등을 통해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정세연 대표는 “매니저로서 현장에서 쌓아온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아티스트와 회사가 긍정적인 시너지를 내며 함께 성장하는 둥지를 만들고 싶다”라며 “다양한 얼굴과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성준과의 만남은 모안엔터테인먼트의 시작을 알리는 매우 뜻깊은 순간이다. 앞으로 성준 배우가 좋은 작품을 통해 더욱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성준은 “정세연 대표님과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게 됐다”라며 “모안엔터테인먼트에서 좋은 작품과 연기로 더 자주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성준은 최근에는 SBS ‘열혈사제2’, MBC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했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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