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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환장 기안장 시즌2’ 9월 22일 공개…김연경X이준호X카즈하와 한겨울 대관령行

입력 2026-08-24 09: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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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넷플릭스 제공
사진=넷플릭스 제공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겨울 낭만의 집합체 넷플릭스 ‘대환장 기안장 시즌2’가 오는 9월 22일 공개일을 확정했다.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 시즌2’는 24일 기안84,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 등 새로운 출연진이 더해진 단체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단체 포스터부터 한겨울 대관령 낭만이 가득하다. 여기에 2호점을 뒤로한 채, 어딘가 비장하게 서 있는 4인방의 늠름한 면모가 기대를 더한다.

이번 시즌은 운영 경력이 쌓인 기안84의 진두지휘 아래 새로운 직원들의 활약이 돋보일 예정이다. ‘사장님’을 돕기도 하고 쪼기도 하며 야무지게 일 잘하는 ‘열혈 신입 직원’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의 조합이 두 번째 기안장 영업일지를 향한 기대를 높인다.

기안84는 이번에도 자신만의 기안적 낭만을 마음껏 실현했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서 그는 “더 신선한 그림이 없으면 안 했으면 좋겠다”라며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급기야 기안84는 대형 풍선을 달고 하늘 위를 떠다니거나 커다란 바퀴를 달고 땅을 굴러다니는 도면을 그려낸다.

‘세상에서 가장 ?한 기안장 2호점’이라는 자막처럼 기안84의 상상이 다시 한번 현실이 될 2호점을 실제로 마주한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의 놀라는 모습까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과연 어떤 모습이길래 카즈하는 “여기 손님들이 오실 수 있나?”라고 걱정하는지, 심지어 “얘들아 정신 바짝 차려야겠다”라면서 설계자 기안84마저 당황하는 2호점의 어마어마한 정체가 기대된다.

2호점은 1호점에 비해 더 커졌다. 그만큼 더 심한 고생이 예고되는데, 거대한 봉을 타야 하거나 잔뜩 내린 눈을 치우고 세탁기가 없어 손빨래를 하는 험난하기 그지없는 민박 운영이 예고되며 웃음을 자아낸다.

기안84와 ‘기안잡이’ 신입 직원들의 대환장 케미스트리도 기대된다. “누가 이걸 만들어서, 이렇게 만들어서”라고 귀엽게 불만을 토로하는 김연경과 “형이 만들었잖아”라고 기안84를 응징하는 이준호의 유쾌한 티키타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연출을 맡은 이소민 PD는 “1호점이 한여름 울릉도의 바다를 배경으로 여름의 청춘과 낭만을 보여줬다면 2호점은 대관령 추운 겨울밤 방구석에 다 같이 둘러앉아 먹고 놀고 떠들며 가까워지는 겨울만의 낭만이 있을 것”이라면서 한층 더 기상천외해진 2호점과 멤버들의 케미스트리를 기대해 달라”고 예고했다.

신박한 낭만 ‘대환장 기안장 시즌2’는 오는 9월 22일(화)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난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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