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뮤즈★] “아이 동의는 있었나” ‘이혼 발표→훌쩍 큰 子 공개’…고지용X허양임 닮은 듯 다른 근황

입력 2026-08-24 10:15:51
    • 복사완료!

허양임 유튜브 캡처
허양임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이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과 이혼 후 개설한 유튜브에서 아들 승재 군의 훌쩍 큰 근황을 공개했다. 전 남편 고지용이 어린 시절 승재를 그리워한 모습과 사뭇 다른 모습이다.

고지용과 허양임은 최근 2년 전 이혼한 사실을 밝혔다. 이들은 과거 방송에 노출된 아들 승재를 위해 이혼 사실을 숨겼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혼 소식을 알리자마자 두 사람은 오히려 아들 승재 군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는 모양새다.

사진=고지용 채널
사진=고지용 채널

시작은 고지용이었다. 현재 아들의 양육권은 허양임이 갖고 있는데, 고지용은 지난 19일 새벽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Always miss you, my baby boy (항상 보고 싶은 내 아들)”라는 글과 함께 어린 시절 승재와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모았다.

허양임 유튜브 캡처
허양임 유튜브 캡처

이후 허양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최근 승재의 근황을 공개했다. 앞서 허양임은 이혼 후 본업인 의사로서 의학 정보를 알리고, 자신의 근황을 공유하기 위해 유튜브를 개설했다고 알린 바 있다.

허양임은 지난 21일 유튜브에 ‘허양임 브이로그 002’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허양임은 뉴질랜드에서 약 4주간 스키 캠프를 마치고 돌아온 아들 승재 군을 마중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찾았다.

허양임은 공항에서 아들과 반갑게 조우하더니 “키가 좀 커졌는데? 다리 완전 단단한데?”라며 눈을 떼지 못했다. 이어 승재 군은 엄마에게 스스럼없이 다가가 그의 병원 근황과 안부를 물으며 훌쩍 큰 모습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승재의 성장에 반가워하면서도 놀라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 이제 막 이혼이 공개된 시점에 아이의 미디어 노출이 괜찮냐는 것. 더군다나 아이를 위해 이혼 사실을 오랜 기간 숨겼던 만큼 연이은 두 사람의 아이 언급은 불편한 시선을 받고 있다.

이처럼 연예인의 자녀가 방송에 노출되는 경우는 최근 들어 더욱 잦아지고 있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표현할 수 있는 창구가 많아졌기 때문. 그러나 가정사와 더불어 아이의 성장 과정이 고스란히 노출되는 만큼 아이 출연에 더욱 신중을 가해야 하는 건 분명한 부분이다.


als@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