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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1박2일' 차태현, 조인성에 송혜교까지 특급섭외 일등공신

입력 2016-09-12 10: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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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3'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3'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배우 차태현이 특급 인맥으로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이하 1박2일)'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1박2일' 멤버들은 KBS 2TV '태양의 후예' 복원 세트장을 찾았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약 4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이끌며 국내뿐만 아니라 한류를 대표하게 된 작품. 이날 차태현은 여주인공이었던 송혜교에게 전화를 걸었다.

송혜교와의 통화가 연결되자 '1박2일' 멤버들은 환호했다. 송혜교는 "혈액형이 무엇이냐"는 멤버들의 질문에 "인형이다"고 응수하는 등 장난기 넘치는 털털한 모습을 보였다. 또 송혜교는 "불러주시면 나가겠다"고 약속해 멤버들뿐만 아니라 온 제작진, 시청자들까지 기대케 만들었다.

이는 차태현의 넓은 인맥 덕분이었다. 오랜 연예계 경력과 서글서글한 성격을 갖춘 차태현은 송혜교와의 전화통화 이외 올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이끌어냈던 박보검까지 섭외에 성공했다. 박보검의 섭외가 성사되기 전, 조인성, 김우빈, 송중기에게도 전화를 걸어 특급 인맥을 자랑했다.

지난해 '절친특집'에서는 조인성이 직접 출연하기도 했다. 예능 출연이 잦지 않은 조인성의 등장은 '1박2일' 멤버들에도 놀라움을 안겼다. 연예인들의 연예인이었던 것. 조인성은 여느 여자 연예인 못지않은 반응을 얻었으며 23.3%(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전국기준)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1박2일'의 섭외력은 막강했다. 걸그룹 멤버 수지, 설현, 현아, 트와이스부터 배우 박신혜, 한효주, 신세경 등 당대 최고의 스타들이 '1박2일' 촬영장을 찾았다. '1박2일' 제작진과 인맥왕 차태현이 만나 예능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던 스타들의 일상적인 모습들을 보여줬다.

차태현의 특급 인맥은 매번 높은 시청률을 이끌어냈다. 송혜교와의 전화통화에 힘입어 이후 출연까지 성사될 수 있을지, '1박2일' 멤버들과의 케미스트리는 어떤 재미를 보여줄 지 벌써부터 기대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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