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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토시 완성은 얼굴? ‘KCM♥’ 방예원, 눈부신 웨딩드레스 자태에…‘올리비아 핫세’까지 소환

입력 2026-08-24 10: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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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예원 채널
사진=방예원 채널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오는 10월 결혼식을 앞둔 가수 KCM 아내 방예원씨가 웨딩 화보를 통해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방예원씨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예쁜 척 한번 해봤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웨딩드레스에 검정 팔토시를 착용하며 남편 KCM의 트레이드 마크인 팔토시 패션을 패러디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오빠가 평소에 애장하는 팔토시, 이날은 제가 껴봤다. 팔토시를 끼니까 패션이 완성!”이라며 “그래도 오빠 팔토시는 아닌 것 같다”라고 덧붙여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나 팔토시는 방예원씨의 미모에 가려져 크게 눈에 들어오지도 않을 정도. 누리꾼들은 “사람이 아닌 것 같다”, “팔토시를 누가 끼느냐에 따라 이렇게 다른 거였냐”, “예쁜 척이 아니고 그냥 예쁘다”라는 반응으로 찬사를 쏟아내고 있다.

사진=방예원 채널
사진=방예원 채널

한편 KCM과 방예원 부부는 함께 산 지 약 15년 만에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첫딸을 품었지만 당시 재정적인 이유로 결혼식은 물론, 결혼 사실조차 주변에 알리지 못했다.

이후 부단한 노력 끝에 재정난을 극복하자마자 KCM은 2021년 아내 방예원 씨와 정식 혼인신고를 마치고 지난해 12월 셋째 득남 소식을 전했다.

현재 슬하에 1남 2녀 세 자녀를 둔 부부는 오는 10월 4일 꿈 꾸던 결혼식을 올린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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