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이 오랜만에 멤버들과 뭉쳤다.
최시원은 24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오랜만에 만난 멤버들. 역시 모이면 재미는 확실한데 정신은 확실히 없다”고 말하며 턱시도를 입은 채 한껏 꾸민 아이돌 슈퍼주니어로서의 모습을 뽐냈다.
그러면서 최시원은 “아마 올해 다 같이 만나는 건 이번이 마지막 일정일 듯”이라고 말하며 이번 일정이 올해 예정된 슈퍼주니어 완전체의 마지막 일정임을 설명했다.
이날 사진에선 최근 ‘태극기 사과’ 논란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던 최시원과 김희철이 한 프레임에 잡힌 모습도 공개됐다.
앞서 최시원은 광복절을 기념해 만든 현수막 속 잘못 표시된 태극기를 둘러싼 논란에 사과한 김희철에게 “안 그러던 분이 요즘 착한 척도 하고, 연세도 드시고 사회적 책임감도 느껴서 그런지 예의를 너무 차려 말씀하시다 보니 많은 분들이 그 의도를 못 알아차린 것 같다”고 첨언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최시원은 꾸준히 정치 및 역사 이슈에 대해 SNS, 유튜브로 소신 발언을 하며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서고 있다.
한편 최시원이 속한 그룹 슈퍼주니어는 지난 2005년 데뷔 후 개인 활동까지 활발히 하며 가요계 대표적인 장수 아이돌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들은 20년도 훌쩍 넘은 우정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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