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비광’ 김시아 “‘미쓰백’ 감독과 재회 감사..성장한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 부담되기도”

입력 2026-08-24 16:38:52
수정 2026-08-25 01: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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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시아/사진=민경빈 기자
배우 김시아/사진=민경빈 기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김시아가 이지원 감독과 ‘미쓰백’ 이후 재회한 소감을 전했다.

영화 ‘비광’(감독 이지원/제작 에이스팩토리, 지오필름) 언론배급시사회가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려 이지원 감독과 배우 류승룡, 하지원, 김시아가 참석했다.

이날 김시아는 “감독님과 ‘미쓰백’을 같이 하고 나서 한 번 더 날 믿고 동주라는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게 기회를 주신 거니깐 너무 즐겁고 설레기도 하지만 부담감도 엄청났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미쓰백’ 때보다 괜찮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마음 때문에 현장에서 되게 힘들기도 하고 재미도 있었다”라며 “다시 한번 믿어주신 감독님께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비광’은 톱스타 부부 중구(류승룡)와 남미(하지원)가 갑자기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김시아)로 인해 파경을 맞은 뒤 8년 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동주를 구하기 위해 마지막 남은 모든 것을 걸고 진실을 파헤치는 찐한 가족 연대기로, 오는 9월 2일 개봉한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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