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SM 아티스트 8팀, 中 ‘2026 TIMA’ 휩쓸었다..에스파 ‘최다관왕’→슈퍼주니어 엔딩 장식

입력 2026-08-24 17:45:20
    • 복사완료!

中 ‘2026 TIMA’ 시상식
中 ‘2026 TIMA’ 시상식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SM엔터테인먼트(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8팀이 중국 ‘2026 TIMA’를 가득 채웠다.

‘2026 TIMA(TMElive International Music Awards)는 8월 22~23일 양일간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개최됐다. 22일에는 SUPER JUNIOR(슈퍼주니어), NCT 태용, aespa(에스파), RIIZE(라이즈), Hearts2Hearts(하츠투하츠)가, 23일에는 소녀시대 태연, WayV(웨이션브이), NCT WISH(엔시티 위시)가 참석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슈퍼주니어는 ‘올해의 가장 영향력 있는 해외 그룹상’을 수상, 지난해부터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 투어 및 앙코르 공연으로 이어오고 있는 활발한 활동과 빛나는 성과를 인정받은 것은 물론, ‘Dancing Out’(댄싱 아웃), ‘Wonder Boy’(원더 보이), ‘쏘리 쏘리 (SORRY, SORRY)’, ‘미인아 (Bonamana)’, ‘Mr. Simple’(미스터 심플), ‘Express Mode’(익스프레스 모드) 등 히트곡 퍼레이드로 22일 행사의 엔딩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또한 에스파는 ‘올해의 베스트 해외 걸그룹’을 시작으로 ‘올해의 베스트 디지털 EP’, ‘올해의 10대 해외 히트곡’ 4곡 선정(카리나 ‘GOOD STUFF’, 닝닝 ’Ketchup And Lemonade’, 윈터 ‘BLUE’, 지젤 ‘Tornado’)까지 총 6관왕을 기록하며 최다관왕에 올랐다. 이어진 무대에서는 ‘Supernova’(슈퍼노바), ‘Whiplash’(위플래시), ‘LEMONADE’(레모네이드), ‘WDA (Whole Different Animal)’(홀 디퍼런트 애니멀), ‘Can’t Help myself’(캔트 헬프 마이셀프), ‘Camouflage’(카모플라주)를 선보이며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펼쳤다.

지난 해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태연은 ‘올해의 가장 영향력 있는 해외 가수상’을 수상하고 ‘인사 (Panorama)’, ‘Letter To Myself’(레터 투 마이셀프), ‘사계 (Four Seasons)’, ‘To. X’(투 엑스), ‘Disaster’(디재스터) 등의 무대를 밴드 세션과 함께 꾸며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태용은 ‘올해의 스타라이트 아티스트상’을 수상한 데 이어 ‘WYLD’, ‘Skiii’, ‘Hot’, ‘SHALALA’로 오프닝을 열었다.

WayV는 ‘아시안 아이콘 그룹상’, 라이즈는 ‘트렌딩 해외 그룹상’, NCT WISH는 ‘브레이크스루 해외 그룹상’, 하츠투하츠는 ‘라이징 해외 그룹상’을 각각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pshyun@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