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판타스틱' 김태훈, 김현주에 희소식 "암 치료 받을 수 있다"

입력 2016-09-17 20: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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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김태훈이 김현주에게 좋은 소식을 전했다.

17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판타스틱’에서 홍준기(김태훈 분)가 이소혜(김현주 분)에게 병원에서 했던 검사 결과를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준기는 류해성(주상욱 분)의 집에서 돌아오는 이소혜를 기다렸다. 그는 이소혜에게 환한 미소를 띄워주면서 “좋은 소식이 있다”고 운을 띄웠다. 홍준기는 “오늘 검사실 직원들에게 와인과 고기를 사주면서 아부를 조금 했더니 늦게까지 야근을 하더라”라며 “그래서 검사 결과를 빨리 받아올 수 있었다. 이소혜 씨 임상실험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이소혜는 크게 기뻐하면서 좋아했다. 그동안 위와 장에도 암이 전이돼 치료까지 받을 수 없다고 여겼기에 상실감에 빠져 살았기 때문. 이소혜가 홍준기의 이야기를 듣고 기뻐하는 가운데 이 모습을 바라보던 류해성은 “나를 그렇게 유혹해놓고 홍준기랑 있는 것은 무슨 상황이냐”면서 염탐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류해성은 이소혜와 홍준기의 대화를 엿들으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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