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비자발적 등산러들의 고군분투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이하 ‘대등왜’)’가 공개 이후 뜻밖의 힐링 콘텐츠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오늘(25일) 공개되는 ‘대등왜’ 6-8회에서는 하산악회 일원들이 한라산 백록담을 향한 도전부터 더 난도 높은 퀘스트를 예고했다.
지난 18일(화) 공개된 ‘대등왜’ 1-5회에서는 세상에 없던 산악회를 결성한 ‘대세 4인방’ 카더가든, DAY6(데이식스) 도운, 이채민, 올데이 프로젝트 타잔의 험난한 첫 설산 등반기가 그려졌다.
등산이 처음이었던 이들에게 모든 과정은 난항이었다. 거짓 웃음조차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이들이 ‘등산의 이유’를 찾는 꾸밈 없는 과정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더했다.
여기에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리는 아름답고도 장엄한 풍경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호응을 이끌었다.
오늘(25일) 공개되는 6-8회에서는 그토록 원하던 게임에 도전하는 하산악회 그리고 한라산 백록담으로의 여정이 펼쳐진다. 등산보다 게임을 외쳤던 하산악회에 프로그램 자유이용권이 걸린 ‘km 배지’를 두고 승부를 벌일 특별한 기회가 찾아온다.
등산에 지친 기색이 여력했던 멤버들은 게임에서 완전히 달라진 눈빛을 보인다고.
한편 험준한 경사가 이어지는 관음사 코스에서 계속되는 고비가 찾아오는 가운데, 비교적 완만한 성판악 코스에 오른 카더가든은 예상 밖의 만족감을 드러내며 상반된 반응을 보여 과연 그에게 등산이 흥미를 가져다 줄 지 기대를 높인다.
이어 하산악회는 새로운 퀘스트를 위해 타잔의 고향인 울산으로 향한다. 타잔이 자신 있게 준비한 코스를 따라 맛집부터 액티비티까지 ‘먹고 노는’ 시간을 제대로 만끽한다고.
박현용 PD는 “누군가는 등산의 진짜 매력에 눈을 뜨고, 누군가는 산을 더욱 멀리하게 되는 하산악회 멤버들의 혼란스러운 심리 변화가 관전 포인트”라고 짚어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를 예고했다.
비자발적 등산러들의 ‘내발내산’ 등산기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대등왜’)> 6-8회는 오늘(25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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