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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kg 감량’ 김민하, 초밀착 팬츠 입고 여리여리 자태..주근깨까지 예쁘네[화보]

입력 2026-08-25 10:07:06
수정 2026-08-25 17: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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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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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김민하가 실제 성격을 공개했다.

25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이 배우 김민하와 함께한 9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촬영 후에는 인터뷰가 진행됐다. 김민하는 “저에 대해 굉장히 강해 보이고, 야무져 보이고, 똑똑해 보인다고 많이 이야기해 주신다. 너무 감사한 말이지만, 사실 저는 매일 덤벙거리기도 하고, 무언가를 결정하기 전에 의심도, 좌절도 많이 하는 사람이다”라면서도 “그런데 넘어지면 다시 일어서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저 역시 그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자극이 있으면 푹 꺼져버리는 말랑말랑한 사람이다. 하지만 반대로 다시 나올 수 있는 면이 있다. 그래서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탄력성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어느새 배우로 활동해 온 지 10년이 지난 지금. 그 시간이 김민하에게 남긴 변화에 대해 묻자 그는 “그 시간은 저를 변하게 해줬다기보다 지금의 저를 만들어 준 것 같다. 차곡차곡 경험을 쌓으며 제 가치관과 취향을 확고히 다져온 시간이다. 너무 많이 실패했고, 배웠고, 얻은 게 참 많았던 시간”이라며 “다시 돌아가고 싶진 않지만, 제게 너무 필요했던 시기이자 예쁘고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김민하는 “소신을 지키며 자신의 영역을 확장해 가는 사람을 보며 위로를 많이 받았다. 그런 사람들을 보며 나도 저렇게 내 영역을 넓혀 가고 싶다는 동력을 얻었다”라며 “아주 가까이에는 저희 가족. 엄마, 아빠, 언니들이 없는 삶은 상상하지 못할 만큼 큰 사랑과 응원을 받고 있다. 그리고 제 친구들. 당근과 채찍을 동시에 주면서 저를 저로 만들어줬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민하는 영화 ‘우리 태양을 흔들자’에 캐스팅됐다. ‘우리 태양을 흔들자’는 기적을 바라지만 내일 없이 시들어가던 ‘우리’와 내일을 주겠다는 막무가내 8차원 ‘태양’이 우연한 약속으로 묶이며 서로의 세상을 흔드는 찬란한 생존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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