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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오연서, 이상형 월드컵 결과 ‘정우성’

입력 2016-09-17 21: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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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정문 기자] 배우 오연서의 이상형 월드컵에서 ‘정우성’이 최종 우승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배우 오연서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오연서는 이상형에 대해 “예전에는 외모를 많이 봤지만 지금은 느낌을 본다. 우연한 만남을 기다리기도 한다”고 밝혔다.

오연서의 이상형 월드컵도 진행됐다. 오연서는 정우성, 이정재 중 정우성을 골랐다. “정우성 선배님을 뵌 적 있다. 목소리에서 꿀이 떨어졌다”면서 정우성과의 만남을 회상했다. 결국 오연서의 최종 이상형 역시 정우성이 차지했다.

함께 연기한 비, 김수로에서는 ‘비’를 선택했다. 김생민은 “둘 다 가수로 데뷔해 연기자의 길로 들어섰단 공통점이 있다”고 말해 오연서를 당황하게 했다. 오연서는 “상큼 오렌지걸”이라며 LUV 활동시절 곡을 불러보기도 했다.

빅뱅 탑과 서프라이즈 서강준의 대결에서는 서강준이 승리했다. 오연서는 “본 적은 없지만 같이 연기하고 싶다”고 말했다.

대세남 송중기, 박보검 중에서 오연서는 박보검을 선택했다. 김생민은 오연서에 “박보검을 위한 영상편지를 전하라”고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당황도 잠시 오연서는 “박보검씨 드라마 잘 보고 있다. 기회가 되면 함께 연기하자. 파이팅”이라고 응원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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