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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kg 감량’ 소유, 건강검진 받다 충격..“근육량 3kg 줄어”(‘소유기’)

입력 2026-08-25 14: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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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유튜브 캡처
소유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건강검진을 하며 큰 충격에 빠졌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소유기’에는 “20kg 감량 후 소유의 첫 건강검진 결과까지 전부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소유는 2년 만에 건강검진을 받으러 병원을 찾았다. 그는 “제가 체중 감량이 많지 않았냐. 그렇기 때문에 그러면서 또 변화가 있지 않을까 싶다”며 “걱정되는 건 없다. 수면만 잘 됐으면 좋겠다”며 간절하게 말했다.

그는 과거 수면 마취가 잘 안됐던 경험을 말하며 “이번에 안되면 (건강검진) 안 할 거다. 그 기억 자체를 잊고 싶다”며 강력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건강검진을 위해 상담을 진행했다. 소유는 환복한 뒤 “최근에 살이 좀 쪘다. 비워냈을 때 과연 몇 kg이 빠졌을지 궁금하다”며 근황을 말했다. 유방 촬영을 하는 도중 소유는 소리를 지르며 고통을 호소했다.

다음은 기초 검사 진행이었다. 소유는 키와 인바디를 측정했다. 그는 몸무게 51.4kg에 골격근량은 20.8kg, 체지방률은 25.2%가 나왔다. 이를 본 소유는 눈을 의심하며 충격을 받았다. 그는 “근육이 너무 많이 빠졌다. 말도 안 된다. 힘들게 키워놨는데”라며 눈을 질끈 감았다.

소유는 배고프다는 말을 계속했다. 그는 “제가 지금 식단을 안 하고 있지 않냐. 최근에 아빠 일 겪으면서 주변 사람들이 볼 때마다 먹으라고 해서 위가 늘어났다. 먹다가 내가 안 먹으려고 자제하는 건 괜찮은데 누가 먹지 말라고 해서 못 먹으니까 더 먹고 싶은 거 뭔지 아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소유는 수면 마취가 잘된 채 내시경을 마쳤다. 이후 의료진을 만나 검사 결과를 들었다. 몸 전체가 건강하다는 결과에 소유는 웃음을 지었다. 그는 “여러분들 자꾸 저한테 말랐다고 하시는데, 제가 오늘 좀 충격을 받았다. 왜냐하면 근육량이 3kg 줄었다”며 “딱 기다려라. 9월까지 근육 다시 만들겠다”고 다짐하는 모습을 보였다.


kimdayo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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