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레이싱모델 출신 방송인 지연수가 극한의 다이어트로 고생했던 과거 일화를 공개했다.
24일 지연수의 유튜브 채널에는 ‘지연수 출산 전 76kg→50kg 출산 후 다이어트 비법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지연수는 한창 성장기인 아들과 함께 마음껏 먹기 위해 뷔페에 방문했다.
그 외에도 지연수는 아들에게 식사 예절을 알려주기 위해 일부러 뷔페를 찾았다고도 덧붙였다. 그는 “기다리는 법부터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도 배웠으면 한다”고 말하며 확실한 교육관을 전했다.
이어 제작진과 대화를 이어가던 중 지연수는 출산 후 체중 감량 경험을 공유했다. 지연수는 “45kg에 임신해 78kg에 아이를 낳았다”며 “산후조리원에서 나온 미역국의 미역만 건져 물에 헹궈 먹는 방식으로 염분 섭취를 줄였다”고 말한 뒤 부종으로 인한 고통도 호소했다.
당시 탄수화물을 줄이며 체중을 감량한 지연수. 그에게 다이어트는 레이싱 모델 당시 일상이었기에 아무렇지 않은 듯 수많은 노하우를 이야기했다.
그러던 중 지연수는 가장 극단적인 방법을 공개해 충격을 안겼다. 그는 “최대 4일간 굶었다. 아무것도 안 먹은 건 아니고 흑사탕 하나 정도 먹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심지어 음식을 안 먹다 보니 예민해지는 성격에 타인과의 관계가 틀어질까 일부러 해당 기간 모두와 연락을 끊었다는 비하인드도 덧붙였다.
이후에도 각종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한 지연수는 당시 극한의 상황에 어지러움도 호소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지연수는 그룹 유키스 출신 가수 일라이와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다. 그러나 두 사람은 2020년 이혼했으며 아들은 현재 지연수가 양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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