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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승무원 출신’ 표예진, 청순 대명사였는데…몰라보게 성숙해진 분위기

입력 2026-08-26 11: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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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표예진 채널
사진=표예진 채널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표예진이 성숙해진 분위기를 뽐냈다.

표예진은 25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표예진은 사진과 함께 “싱가폴에서 만난 여블리랑 힐링. 물론 운동도 했음”이라는 멘트를 더해 싱가폴로 여행을 떠났음을 짐작게 했다.

사진=표예진 채널
사진=표예진 채널

사진에서 표예진은 평소 청순한 분위기에서 벗어나 더욱 성숙해진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짧은 앞머리와 긴 생머리, 그리고 블랙 민소매와 레오파드 무늬 하의는 한층 슬림해진 몸매를 강조한다.

그럼에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모습에선 여전히 청순하고 맑은 표예진만의 분위기가 드러난다. 심지어 와인잔을 들고 있는 사진에선 와인잔과 비슷한 그의 작은 얼굴이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표예진 채널
사진=표예진 채널

한편 표예진은 19살이던 2011년에 대한항공에 입사한 최연소 승무원 출신이다. 그는 승무원으로 1년 반 근무 후 2012년 MBC ‘오자룡이 간다’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독보적인 마스크와 맑은 이미지로 자리매김한 표예진은 드라마 ‘쌈 마이웨이’ ‘ 김비서가 왜 그럴까’ ‘VIP’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도 인정받았다. 특히 ‘모범택시’ 시리즈에서 맹활약했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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