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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이슈]‘친일 논란’ 하영, ‘승산’ 촬영 종료 임박설‥SBS는 여전히 논의

입력 2026-08-26 14: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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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사진=헤럴드뮤즈 DB
하영/사진=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하영이 친일파 후손으로 논란인 가운데, 차기작 ‘승산 있습니다’ 촬영이 막바지에 접어 들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26일 한 매체는 하영의 차기작인 SBS ‘승산 있습니다’의 촬영이 오는 9월 3일 종료된다고 보도했다. SBS 측에 따르면, 현재까지 내부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승산 있습니다’에서 하영이 하차하지 않고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는 말에 누리꾼들의 의견이 엇갈렸다. 일부 누리꾼들은 하영이 작품에서 하차하지 않고 촬영을 마치는 것에 대해 불만을 드러냈다.

최근 하영은 친일파 후손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논란의 중심에 섰다. 증조부인 안상호의 행적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안상호가 1916년 대정친목회의 평의원 명단에 이름이 있어 논란이 됐다.

그러나 하영은 여러 방송을 통해 ‘4대째 의사 집안’임을 강조하며 집안 내력을 자랑했던 바. 그러나 사실 친일파 후손이었다는 사실에 대중들은 분개했다.

이에 하영의 소속사는 “사실무근”으로 대응하다가 논란이 커지자, 다시 입장을 내고 “가족의 역사에 대해 더 깊이 살펴보지 못한 점을 반성한다”고 했다.

하영이 ‘승산 있습니다’,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2’ 등 촬영을 앞두고 있어 비판은 커졌고, 두 작품에서 하차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커졌다.

하영이 하차하지 않고 ‘승산 있습니다’ 촬영을 마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SBS가 논의 후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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