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18일 방송된 '진사'에서는 해군부사관 특집으로 멤버들의 훈련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시영은 젖은 군가책을 말리며 멤버들과 시간을 보냈다. 이시영은 "항상 주머니에 넣어가지고 다니라고 해서 넣어다녔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책이 됐다"라며 "항상 품에 가지고 있었는데 그걸 까먹고 입수했다. 젖어서 너무 속상해서 계속 드라이기로 말리고 했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솔비는 "군인들이 왜 이렇게 노는지 알겠다"라며 엄지를 들고 덩실거리듯 춤을 춰 눈길을 끌었다. 흥겨웠던 댄스 타임이 끝나고 보직 발표 시간이 다가오자 멤버들은 긴장했고 실제 함정에서 근무할 위치가 공개됐다. 기술부사관으로서 각자의 위치에 맞는 포지션으로는 서지수 솔비가 갑판 보직을 부여받았다.
솔비는 "희망했던 보직이고 배에서는 갑판이 매력적이지 않냐"라고 밝혔다. 이어 조타 업무에는 서인영이 낙점됐다. 서인영은 "새로운게 올때부터 겁부터 많이 났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시영은 무장 보직을 부여받아 눈길을 끌었다. 이시영은 "드라마와 영화에서 총을 많이 싸봤지만 다 가짜였다. 개인적으로 많이 기분이 좋았다. 해보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