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3천억 CEO’ 여에스더, ‘우울증 마케팅’ 의혹에..“작년 11월에 호전됐다”(‘A급 장영란’)

입력 2026-08-27 12:18:49
    • 복사완료!

장영란 유튜브 캡처
장영란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방송인 장영란이 의사 여에스더 회사를 찾아갔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A급 징영란’에는 “우울증 치료에만 수십 억 썼다는 여에스더, 갑자기 호전된 이유는? (최초공개, 장영란 충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장영란은 여에스더의 회사에 들어서자마자 마음의 준비를 했다. 그는 “얼마 버는지, 복지는 좋은지 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본부장을 찾아갔다. 그는 “회사에 바라는 점 없냐”고 물었고, 본부장은 “박사님이 건강하신 거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장영란은 놀라며 “어떻게 이렇게 애사심이 강하지?”라고 의아해했다.

장영란은 “물질적으로 감동 받았던 게 있냐”고 물었다. 본부장은 “최근에 결혼을 했는데 전 평생 퇴사를 못 한다”며 축의금을 귓속말로 전했다. 이를 듣고 입을 다물지 못한 장영란은 회사 매출에 대해 궁금해했다. 그러자 본부장은 “3,000억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장영란은 김새롬, 박슬기와 함께 회의실에서 여에스더를 만났다. 세 사람은 여에스더와 관련된 의혹에 대해 질문했다. 장영란은 “우리 여 선생님 하면 밝으시고 사랑스럽고 복숭아 같다고 하지만 그 세 글자. 우울증 이야기가 많다”고 말했다. 김새롬은 “혹시 마케팅부에서 그 부분을 이용하냐는 궁금증이 있다”고 솔직하게 전했다.

이를 듣던 여에스더는 단호하게 “절대 아니다. 특히 우리 마케팅팀은 제가 우울증을 오픈했을 때 ‘회사의 폭탄이다’라고 말했다”며 “물론 지금 사업을 하긴 하지만 의사로서 사회에 대한 의무를 많이 생각한다”고 밝혔다.

여에스더는 과거 방송된 ‘운명전쟁49’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제가 오해가 있을까 봐 말씀드린다. 이렇게 이해해 주면 좋을 것 같다. 우울증 환자는 이게 끝날 것 같지 않다. 그래서 언젠가 내가 정리할 수 있는 날을 한 번쯤 잡아보면 그때까지만이라도 살아보자는 마음을 갖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 같은 경우도 (작년) 11월 18일을 정해 놨는데, 11월에 호전이 됐다. 10월에 약을 바꾸고 남편이 내려오면서 처음으로 나쁜 사고가 없어졌다. 갱년기 때는 그렇게 꼴보기 싫던 남편이 그때 와서 같이 밥 먹어주고 하니까 도움이 됐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kimdayoung@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