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글로벌 슈퍼스타 ‘브루노 마스(Bruno Mars)’가 내년 5월 단독 공연으로 다시 한국에 방문한다.
브루노 마스는 뛰어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싱어송라이터이자 멀티 인스트루멘탈리스트, 프로듀서로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으며,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1억 5천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하며 역대 가장 많은 음반을 판매한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Just The Way You Are’를 비롯해 ‘Grenade’, ‘When I Was Your Man’, ‘That’s What I Like’ 등 지금까지 총 10곡이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에 올랐으며, 이 가운데 마크 론손(Mark Ronson)과 함께한 ‘Uptown Funk’는 14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시대를 대표하는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제53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7개 부문 후보에 올라 ‘Just the Way You Are’로 ‘최우수 남성 팝 보컬 퍼포먼스’ 부문을 수상하며 첫 그래미 트로피를 거머쥔 데 이어, 제60회 그래미 어워드에서는 [24K Magic]으로 ‘올해의 앨범’,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노래’ 등 주요 부문을 비롯해 후보에 오른 6개 부문을 모두 석권하는 쾌거를 거뒀다.
2021년에는 앤더슨 팩(Anderson .Paak)과 ‘실크 소닉(Silk Sonic)’을 결성하고 앨범 [An Evening with Silk Sonic]을 발표한다. 첫 싱글 ‘Leave The Door Open’은 빌보드 핫 100에서 2주간 1위를 기록했고, 이듬해 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레코드’와 ‘올해의 노래’를 포함해 4개 부문을 수상하였다. 2024년 레이디 가가(Lady Gaga)와 함께한 ‘Die With A Smile’은 스포티파이 역사상 최단기간 10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곡으로 기록됐으며,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5주간, 글로벌 200 차트에서 18주간 1위를 차지하고 제67회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을 수상하였다. 또한 로제(ROSÉ)와 협업한 ‘APT.’는 빌보드 미국 외 글로벌 차트에서 19주, 글로벌 200 차트에서 12주간 1위에 올랐으며, 국제음반산업협회(IFPI)가 공인한 2025년 전 세계 최다 판매 싱글로 기록되는 등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다.
브루노 마스는 [24K Magic] 발매 이후 무려 10년 만인 올해 네 번째 솔로 정규 앨범 [The Romantic]을 공개해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지난 2023년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 2회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국내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만큼, 약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내한 공연에 국내 팬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가 모이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DJ 피위(DJ Pee .Wee) 이름으로 투어를 함께하고 있는 그래미 수상 아티스트이자 ‘실크 소닉’으로 협업해 온 앤더슨 팩이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브루노 마스 내한공연은 2027년 5월 21일(금), 22일(토), 25일(화), 그리고 26일(수) 오후 7시 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4회에 걸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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