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코미디언 故 남성남이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1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오늘(31일)은 故 남성남의 11주기다. 고인은 지난 2015년 8월 31일, 고인은 가족들이 지켜보는 데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4세.
당시 유족 측은 KBS2 ‘연예계중계’와의 인터뷰에서 “주말에 컨디션이 안 좋다고 쉬어야 겠다고 하셨다. 주무시다 조용히 가셨다. 남아있는 가족들을 편안하게 해주려 그런 것 같다”며 눈물을 보였다.
고인은 코미디계 전설로 남아있다. 그는 1960~70년대 故 남철과 함께 남성남-남철 콤비로 활동, ‘왔다리 갔다리 춤’으로 대중에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남성남은 2013년 故 남철이 먼저 세상을 떠난 후 큰 충격을 받았고, 건강도 빠르게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故 남성남은 2000년 제 7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문화관광부장관표창 등을 수상하는 등 여러 공로를 인정받으며 다시 한번 주목을 받기도 했다.
대중에 큰 웃음을 선사하고 하늘의 별이 된 故 김성남. 그가 남긴 행복은 여전히 많은 대중의 마음에 남아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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