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故 신국이 우리 곁을 떠난 지 어느덧 6년이 흘렀다.
29일은 故 신국의 6주기다. 고인은 지난 2020년 8월 29일, 루게릭병으로 투병하던 중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故 신국은 약 5년간 루게릭병으로 투병했다. 사망 한 달 전쯤부터 폐렴 증상을 보였으며, 폐렴이 재발해 눈을 감았다.
故 신국은 지난 1969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고인은 지난 1979년에 신인예술제에서 개인연기상을 수상해 연기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또 드라마 ‘전원일기’, ‘허준’, ‘야인시대’, ‘대장금’, ‘서동요’, ‘이산’, ‘동이’, ‘마이’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마지막으로 출연한 작품은 지난 2016년에 방영된 드라마 ‘옥중화’다. ‘대장금’, ‘이산’ 속 배우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대중에게 사랑받았다.
‘옥중화’ 출연 이후 루게릭병으로 투병을 시작한 故 신국은 끝내 병세를 이기지 못했다. 안타깝게 떠난 배우라 대중들의 슬픔도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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