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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우, 숨길 수 없는 애처가 면모 “내 베프는 아내뿐” (‘김강우’)

입력 2026-08-28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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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우 유튜브 캡처
김강우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김강우가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김강우의 유튜브에는 “미치기 일보 직전(?) 드디어 개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강우는 아내와 함께 아이들의 방학이 끝난 것에 쾌재를 부르며, 장을 보러 마트로 향했다. 한동안 아이들의 방학 일정에 맞춰 늘 부대껴야 했던 이들은 모처럼의 자유에 신난 모습이었는데, 특히 김강우보다 신난 아내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때 김강우의 아내 한무영씨는 “이제 (아이들)개학했으니 친구분들 만나시고”라고 김강우에게 말했는데, 이때 김강우는 “난 친구가 당신밖에 없는데 어디로 나가냐. 나는 촬영장과 집과 마트 밖에 안 다닌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김강우 유튜브 캡처
김강우 유튜브 캡처

이에 아내는 고개를 내저으며 친구를 만나라고 오히려 권유하더니 “친구를 안 만나고 나한테 계속 이야기를 한다”라고 토로했다. 그러나 김강우는 “나는 동네를 떠나지 않는다. 그래서 이제 친구 만나서 날 버리겠다?”고 말하며 아내 바라기임을 숨기지 못했다.

이후 영상에서도 두 사람은 시종일관 즐거운 대화를 이어가며 훈훈한 부부 케미스트리를 드러냈다.

한편 김강우는 배우 한혜진의 친언니 한무영 씨와 7년 열애 끝에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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