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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윤혜진, 시아버지 사고사 떠올렸다 “바이크 타는 男? 결사반대…과부 되기 싫어” (‘왓씨TV’)

입력 2026-08-28 17: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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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유튜브 캡처
윤혜진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발레리나 윤혜진이 결혼 상대의 오토바이 취미에 단호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윤혜진은 지난 27일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를 통해 ‘친엄마 VS 새엄마 혼주석 난제, 매운맛 상담소 OPEN’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윤혜진은 30년 지기 남사친들과 연애 및 결혼 등의 관계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주어진 상황에 ‘만약에’라는 가정을 더해 질문을 이어가던 중 ‘위험한 취미를 가진 남자 친구와 만날 수 있냐’는 질문을 받은 윤혜진은 한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반대 의사를 밝혔다.

윤혜진은 “난 안 된다. 생명과 직결된 것이다”라고 말한 뒤 남편 엄태웅의 사례를 언급했다. 윤혜진은 “태웅이 오빠가 바이크를 탔었다. 결혼하고 팔았다”며 “내가 과부되기 싫다고 딱 이야기했다”라고 본래 강경했던 입장을 전했다.

윤혜진은 “우리 시아버님이 오빠(엄태웅) 낳고 100일 만에 오토바이 사고로 돌아가셨다”라고 말하며 반대할 수밖에 없던 이유를 덧붙였다.

윤혜진 유튜브 캡처
윤혜진 유튜브 캡처

윤혜진은 이와 별개로 오토바이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말했다.

윤혜진은 “사고는 시간의 차이지 무조건 난다”며 “오토바이를 판매하는 이들 사이에서는 ‘한 명 또 가네’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라고 사고의 위험성과 위험한 취미를 경계해야 한다고 목소리 냈다.

한편 윤혜진은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그는 지난 8일 서울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에서 열린 ‘최태지의 발레 오픈 리허설Ⅰ-Releve: 다시, 무대 위로’를 통해 무대에 복귀하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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