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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윈터, 2년만 잠실구장 찾았는데..“우천 취소 제발 안돼”

입력 2026-08-28 17: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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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 채널
윈터 채널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초조한 마음을 드러냈다.

28일 윈터는 자신의 채널에 “우천 취소 제발 안돼”라는 짧은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윈터는 눈을 양쪽으로 빠르게 굴리며 바깥 상황을 확인하는 모습이다. 가수 케이윌의 ‘이러지마 제발’이라는 노래가 함께 삽입돼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윈터는 오늘(2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 정규시즌 경기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는 2024년 7월 이후 2년 만에 다시 한번 마운드에 서게 된 만큼 화제를 모았다. 이에 그는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되는 상황을 걱정하는 듯하다.

한편 윈터는 지난 27일 오후 6시, 딩고가 함께한 프로젝트 음원 ‘여름의 속도’를 발매했다.


kimdayo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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