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엉성한 구도에도 살아남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28일 진은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이게 요새 유행하는 MZ 샷이라는 거지. 이마가 반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진은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는 일명, MZ샷 구도로 카메라를 빤히 응시하고 있다. 해당 구도에서는 보통 다른 곳을 보거나, 렌즈를 보고 웃는 포즈를 취하는 게 대부분이다. 그러나 진은 카메라를 뚫어져라 쳐다보며 어딘가 엉뚱한 모습을 뽐냈다.
하지만 어떠한 구도에서도 살아남는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에 멤버 정국은 “실시간으로 올리다니 대단하군”이라고 댓글을 남겨 현재 진과 함께 있음을 짐작게 했다.
한편 진이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이스트 러더퍼더에서 두 번째 북미 투어를 시작했다. 오는 22~23일 토론토 로저스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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