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정해인, ‘아가미’ 무대인사 참석 “제 필모에 정말 소중한 작품”

입력 2026-08-28 17: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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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해인/사진=박현진
배우 정해인/사진=박현진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정해인이 ‘아가미’를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구병모 작가의 스테디셀러 ‘아가미’를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 영화 '아가미'는 깊은 물 속에 던져진 날, 아가미가 생겨난 세상에서 유일한 아이 ‘곤’ 그리고 그의 세계에 전부였던 존재들의 눈부신 이야기.

극 중 세상에서 완벽히 버려졌지만 살아 숨 쉬기 위해 아가미가 생겨난 인어 남자 ‘곤’의 목소리를 연기한 정해인이 지난 27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개최된 프리미어 무대인사에 참석했다.

정해인은 “저의 필모에 '아가미'라는 정말 소중한 작품이 생겼다. 처음 해보는 작업이라 낯설고 어색하기도 했는데 감독님께서 잘 이끌어 주셔서 녹음 현장에서 정말 즐겁게 작업했다”라며 “'아가미'는 신비롭고 몽환적이고 따뜻하고 감동이 있는 이야기다. 기대를 많이 하고 관람해 주셔도 좋다”라고 전했다.

이어 “관객분들과 만날 수 있는 이 순간이 정말 행복하다”라며 “'아가미'를 마주하며 놀란 순간들이 참 많다. 감독님과 제작진분들의 진심이 여러분께 전해지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아가미'는 오는 9월 9일 개봉한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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