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손태영이 남편 권상우를 위해 생일파티를 열었다.
30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생애 최초 미국에서 생일 맞은 권상우를 위한 손태영표 풀코스(생일상, 럭셔리 리조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손태영은 권상우를 위해 생일상을 차리기로 했다. 손태영은 계속 배고프다는 권상우의 말에 “오빠 기생충 약 한 번 먹어야 될 것 같다. 계속 먹는 타령만 한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그런다”고 했다.
미역국을 먹는 권상우는 “간이 딱 맞는다”라고 했다. 손태영은 “밥솥이 필요해서 생일파티는 오후에 하겠다”고 했다.
권상우는 “엄마가 해주는 미역국 느낌이다. 어릴 때는 생일이면 좋아했는데, 나이 먹을수록 엄마 생각이 더 난다”고 했다. 손태영은 “미국에서는 생일을 같이 보낸 적 없다”고 말했다.
손태영은 베이킹을 하며 “아이들한테도 케이크를 만들어 준 적 없다”며 밥솥으로 달걀 케이크를 만들었다. 딸 리호는 권상우에게 손편지를 건넸다. 아들 룩희는 텀블러를 선물로 줬다.
손태영 가족들은 럭셔리 리조트로 놀러갔다. 손태영은 “힐링하러 왔으니 힐링하자”고 했고, 권상우는 “더 피곤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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