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안희연이 하석진에게 다가간다.
30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연출 홍석구 / 극본 이경희)에서 한규림(안희연 분)의 바쁜 하루가 그려졌다.
가족들에게 장녀 사퇴를 선언한 한규림은 3개월 안에 이사 가야 한다며 각자 살 곳을 알아보라고 지시했다.
고윤희는 친딸 한규림을 만나기 위해 반찬가게를 찾았다. 하지만 선글라스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탓에 그를 알아보지 못한 한규림은 박수남의 구박 속에 배달하러 갔다.
배달을 마치고 돌아가던 한규림은 김무진을 애타게 찾는 아이를 만났다. 아이가 찾던 대상은 반려견이었고 그는 직접 나서서 찾아주었다. 이후 아이와 감사 영상 통화를 마친 한규림은 “고마워 김무진. 너 덕분에 이름이라도 원 없이 불러봤네”라고 했다.
방송 말미 한규림은 “천벌을 받아도 못 참겠다”며 김무진의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김무진은 한규림을 위한 요리를 시작했다.
한편 ‘사랑이 온다’ 13회는 오는 9월 5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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