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김지원X이정은X손현주, 믿보배 총출동..‘닥터X’ 대본 리딩 현장

입력 2026-08-31 09: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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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김지원이 메디컬 장르로 돌아온다.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김지원(계수정 역), 이정은(장희숙 역), 손현주(부승권 역), 김우석(박태경 역)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총출동해 대본 리딩 현장에 나타났다.

김지원은 오직 수술 실력 하나로 승부하는 다크히어로 천재의사 ‘계수정’ 역으로 완벽히 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계수정은 의사 용역 소개소에서 파견된 외과의사로, 부정부패가 난무하는 구서대학교병원의 위계질서를 실력 하나로 휘어잡는다.

이정은은 의사 용역 소개소 소장 ‘장희숙’ 역의 호쾌한 매력을 발산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장희숙은 돈만 밝히는 속물 같지만 영리한 모략가인 인물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 구서대학교병원 분원의 병원장 ‘부승권’ 역의 손현주는 눈빛만으로 묵직한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았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오는 10월 9일에 첫 방송된다.

사진=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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