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김슬기 주연의 ‘베일러’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비전 - 한국에 선정됐다.
영화 ‘베일러’는 미혼의 임산부가 생(生)과 사(死)가 만연한 농촌마을로 가는 이야기.
김슬기는 극 중 주인공 은주 역을 맡았다. 은주는 8년 동안 다닌 회사를 그만두고 이사할 곳을 궁리하던 중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인물. 선배 창호(우지현 분)로부터 한 달 가량의 농번기 아르바이트 제안을 받게 된 그는 중대한 결정을 잠시 미루고 정읍 농촌으로 향하게 된다.
이번 작품에서 김슬기가 어떤 새로운 얼굴을 선보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베일러’는 오는 10월 6일부터 10월 15일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흘간 개최되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비전-한국 섹션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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