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엔조이커플 임라라가 손민수의 외모를 지적하며 피부 관리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는 “반전에 엄빠도 충격받은 아들과 딸 차이 2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임라라와 손민수는 쌍둥이 강이와 단이를 데리고 기질 놀이를 진행했다. 손민수는 “영상을 하나하나 올릴 때마다 사람들이 ‘벌써 이렇게 컸어?’라고 하시더라”라고 말했고, 임라라 역시 “(단이가) 안 기어서 엄청 걱정했는데 이제 너무 잘 긴다”라고 전했다.
손민수는 “이제 우리 아기들이 10개월이 되지 않았냐. 10개월이 되면 이제 슬슬 기질이 나타난다더라. 사실 보시는 분들은 벌써 강이 단이 기질을 알 거다”라고 했다. 이를 듣던 임라라는 “그런데 기질은 그냥 타고난 거라더라. 그 말은 무엇이냐. 애들의 기질이 사실 우리의 탓이 크다”라며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
손민수와 임라라는 방문을 연 뒤 테이프를 붙여 투명한 장애물을 만들었다. 임라라는 “이렇게 막혀 있는 상태면 우리 강이 단이가 어떻게 엄마한테 오는지. 조심성과 적극성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첫 번째로 단이가 시도했다. 테이프와 가까워지자 신중한 모습을 보였고, 앞으로 더 나아가지 못한 채 울음을 터뜨렸다. 반면 강이는 테이프 사이 빈틈을 활용해 고개를 숙여 통과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손민수는 “강아 너 하버드다. 아빠가 뒷바라지 좀 해야겠는데? 유학 괜찮겠어?”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기질 놀이가 끝난 뒤, 두 사람은 피부 고민에 대해 이야기했다. 임라라는 손민수에게 “사람들이 자기 얼굴이 너무 상했다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손민수는 카메라를 가까이 가져다 대며 “아니 아기 낳고 시간이 왜 저만 3배로 가는 거냐”라고 했다.
그러자 임라라는 “자기는 쓸데없이 나한테 말 안 하고 그렇게 보톡스 맞아서 눈 이상하게 만들어오지 말고, 기본부터 해라. 자기는 속 건조가 심해서 보습부터 잘 해야 된다”라며 일침을 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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