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원빈의 16년 전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오래전 사진임에도 뚜렷한 그의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31일 스포츠 트레이너 아놀드 홍은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사진첩 정리하는 중. 참 젋었네 추억을 먹고 산다는 건 나쁘지 않네. 참 앞만 보고 달리던 시절. 이제는 주변을 살피면서 살아가련다”라는 글과 함께 원빈, 차승원과 광고 및 드라마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눈길을 끈 건 평소 근황 소식이 드문 원빈의 모습이었다. 아놀드 홍은 원빈의 사진과 함께 “16년 전, 원빈 씨랑 광고 촬영 중”이라고 덧붙였다. 16년 전임에도 여전한 그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그도 그럴 것이 원빈은 늘 비현실적인 외모와 신비로운 성격으로 주목받았기 때문이다. AI(인공지능)이 지금처럼 일상화되지 않은 시절임에도 AI보다 뚜렷한 그의 이목구비가 화제인 이유다.
한편 원빈은 지난 2010년 영화 ‘아저씨’로 큰 흥행을 거둔 이후 16년째 별다른 작품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광고를 통해 전하는 근황이 전부다.
원빈은 2015년 배우 이나영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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