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그룹 브브걸 출신 남유정이 ‘워터밤’ 무대의 비하인드를 밝혔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유랄라’에는 ‘요즘 남유정. WATERBOMB SOKCHO STAGE BEHIND’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남유정은 ‘2026 워터밤’ 무대를 위해 안무 연습을 했다. 남유정은 안무 팀이 출근하기 전에 ‘초대’ 안무를 연습하기도 했다.
남유정은 안무를 틀리며 “머릿속에 아무것도 들어오지 않는다”며 걱정했다. 남유정은 “아침에 30분 정도 뛴다. 옛날에는 굶고 살을 뺐다. 살을 빼려면 유산소 운동이 최고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번 주에 9시간 반 동안 춤췄다. 기본적으로 5시간씩 춤춘다. K팝 댄스가 다이어트에 좋다. 정말이다”라며 지친 모습을 보였다. 계속된 연습에 남유정은 어지러움을 느꼈다.
비투비 이민혁과도 연습했다. 이민혁은 “‘초대’를 피처링했다. ‘워터밤’에서 이 무대를 처음으로 보인다. 집에 오는 듯한 느낌이다. 남유정의 첫 번째 도전에 작은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응원했다.
‘워터밤’ 무대 당일, 남유정은 화려하게 꾸몄다. 남유정은 “오늘 비가 내린다. 오렌지 팀이라 오렌지 의상을 입었다. 떨릴 줄 알았는데, 아예 안 떨린다. 그래서 불안하다. 안정감이 드는 이유가 이민혁 선배님이 도와주시기로 해서다. 나 자신, 파이팅!”이라고 했다.
남유정은 ‘워터밤’ 무대가 끝난 직후, 하고 싶은 일로 “맥주를 안 마신지 너무 오래됐다. 집에 가서 한잔 마시고 싶다. 씻고 잘 거다. 별거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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