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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X김단X정건주, 넷플릭스 ‘마데레사’ 캐스팅…전에 없던 미제 살인 사건 파헤친다

입력 2026-09-01 09:14:49
수정 2026-09-01 09: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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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넷플릭스 제공
사진=넷플릭스 제공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넷플릭스가 새 시리즈 ‘마데레사’ 제작을 확정 짓고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마데레사’는 냉혈한 범죄심리학자이자 교수 ‘마데레사’가 순수한 얼굴 뒤에 비밀을 감춘 조교 ‘박설’과 ‘데레사’의 오랜 친구이자 검사인 ‘유아람’의 도움을 받아 미제 살인 사건들을 파고들며 오랫동안 숨겨졌던 진실과 감정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다.

범죄심리학자이자 교수인 ‘마데레사’는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미제 살인사건들의 자문을 요청받고, 그녀와 오랜 시간 함께한 조교 ‘박설’은 ‘데레사’의 관심을 갈구하며 사건 조사를 돕는다.

한편, 그녀의 오랜 친구이자 검사인 ‘유아람’은 ‘데레사’의 곁을 맴도는 ‘박설’을 경계하는데, 이 과정에서 ‘마데레사’는 직접 범죄자들을 심문하며 각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가며 오랫동안 쫓아온 진실에 한 걸음씩 다가갈수록 뜻밖의 감정에 휩싸이기 시작한다.

이 흥미로운 설정은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 드라마 ‘손 the guest’ 등 장르적 긴장감과 몰입도 높은 이야기를 선보여 온 권소라, 서재원 작가의 집필로 탄생할 예정이다.

연출은 ‘눈물의 여왕’, ‘불가살’ 등을 통해 판타지적 세계관과 섬세한 감정선을 조화롭게 그려낸 장영우 감독이 맡았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사진=넷플릭스 제공

이야기의 주축 ‘마데레사’는 나나가 연기한다. 나나는 피도 눈물도 없는 캐릭터의 강렬한 면모와 동시에 복잡한 내면의 감정을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사진=넷플릭스 제공

이어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러브 : 트랙 - 김치’ 등의 드라마를 통해 연기 내공을 쌓아온 차세대 스타 김단이 미소 뒤에 비밀을 감춘 그녀의 조교 ‘박설’ 역으로 분한다. 김단은 캐릭터의 내면에 억눌린 감정과 예측할 수 없는 면모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극에 신선한 긴장감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사진=넷플릭스 제공

‘마데레사’의 오랜 친구이자 검사로서 그녀를 돕는 ‘유아람’ 역은 배우 정건주가 맡는다. 정건주는 섬세한 감정선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캐릭터 간의 관계에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미제 살인 사건들을 파고들며 서서히 진실에 다가가고, 서로를 당기는 미묘하고 격정적인 감정에 휩싸이는 이야기 ‘마데레사’는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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