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혼술' 박하선, 종합반 입성 기쁨은 '캔맥주'로

입력 2016-09-13 23: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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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박하선이 종합반에 입성한 즐거움을 하석진의 SNS 계정 팔로우를 통해 드러냈다.

13일 방영한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연출 최규식·정형건, 극본 명수현·백선우·최보림) 네 번째 에피소드는 같은 학원 내에서 첫 출근부터 갈등을 겪은 진정석(하석진 분)과 화해한 박하나(박하선 분)의 기쁜 모습으로 시작됐다.

하나는 기쁜 마음으로 노량진에 입성한 이후 수강생 부족에 시달리며 강사 자리가 위태로운 가운데, 인센티브가 보장된 종합반마저 멀어지며 곤욕을 치룬 바 있다.

이는 모두 정석과의 트러블에 기인한 것으로, 그의 시점에서는 실력보다는 어쩐지 살아남기 위해 비굴한 모습이 강조된 하나가 불쾌했기 때문.

그러나 모든 오해를 풀고 종합반에 입성하며 업무에 순항이 불 거라는 생각에 들뜬 하나는 정석의 SNS 계정에 게재된 술안주를 보며 장단을 맞추기로 결심한다.

정석의 안주인 곱창과 비슷한 과자를 가져온 하나는 캔맥주와 함께 홀로 술을 마시며 즐거운 미래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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