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오디세이’가 개봉 27일째 900만 고지를 넘어섰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오디세이'는 지난달 31일 오후 6시 3분 기준 누적 관객수 900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오디세이'는 팬데믹 이후 '아바타: 물의 길'에 이어 국내에서 900만 관객을 돌파한 두 번째 외화라 눈길을 끈다.
그뿐만 아니라 지난 2023년 '엘리멘탈'(724만 명), 2024년 '인사이드 아웃 2'(879만 명), 2025년 '주토피아 2'(861만 명) 등 최근 3년간 각 연도 외화 최고 흥행작들의 최종 스코어를 모두 뛰어넘으며, 최근 3년간 국내 개봉 외화를 통틀어 최고 흥행작에 올랐다.
더욱이 '아바타: 물의 길'(개봉 30일째)보다도 3일 빠른 기록으로, 좀처럼 꺾일 줄 모르는 흥행세를 다시 한번 실감케 한다.
‘오디세이’는 ‘트로이의 목마’로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전쟁 영웅이자 지혜의 왕 ‘오디세우스’가 전쟁 이후 아내 ‘페넬로페’가 있는 고국으로 돌아가기까지 10년에 걸쳐 겪는 미지의 세계 속 고된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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