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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측 "이시영 일주일 7번 양궁장..피분장도 못지워"

입력 2016-09-13 1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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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제공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제공

[헤럴드POP=박아름 기자]남자들도 넘어서는 놀라운 운동신경과 체력으로 ‘갓시영’, ‘걸크러시’ 등의 수식어와 함께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여배우 이시영의 엽기적인 사진이 최근 인터넷을 통해 공개돼 화제다.

13일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피투성이가 된 얼굴로 빨간 원피스를 입고 양궁 활을 쏘고 있다. 또한 10점을 맞힌 과녁 옆에서 행복하게 웃고 있다. 그녀가 최근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양궁 편에 합류해 양궁 삼매경에 빠진 것이다.

이시영은 현재 지방에서 액션 영화를 촬영하고 있어 스케줄 틈틈이 근처 야외 양궁장을 찾아 2-3시간씩 양궁 연습에 전념하고 있다. '예체능' 양궁 편 첫 녹화 후 일주일 7번이나 양궁장을 찾아 양궁에 대한 열의를 보여주고 있으며 사진을 찍은 날은 영화 촬영 중 잠깐 점심시간을 틈타 연습을 간 바람에 미처 얼굴의 피 분장을 지우지 못했다고. 양궁으로 과녁에 10점을 맞히고 천진난만하게 좋아하는 모습은 순수하게 운동을 사랑하는 그녀의 모습을 여과없이 보여주고 있어 관심을 끈다.

한편 '우리동네 예체능' 열두 번째 종목 양궁 편에 새롭게 합류한 이시영은 서울 신인 아마추어 복싱전, 전국 아마추어 복싱대회 등 굵직한 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여배우로서 최초로 복싱 실업팀에 정식 입단했던 프로 복싱 선수 출신의 여배우.

복싱에 이어 양궁에 홀릭한 여배우 이시영의 양궁 도전기는 13일 오후 11시 10분 처음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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