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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지예은♥바타, 12월 12일 초고속 결혼‥이혜영 축의금이 시그널

입력 2026-09-02 09: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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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 바타/사진=헤럴드뮤즈 DB, 바타 프로필
지예은, 바타/사진=헤럴드뮤즈 DB, 바타 프로필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가 공개열애한 지 단 5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결혼한다.

2일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어 “소중한 인연을 만나 부부로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가장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지예은, 바타는 오는 12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이 지난 4월에 처음 열애 사실을 밝힌 만큼, 초고속 결혼 행보에 이목이 쏠렸다.

또 결혼 시그널도 재조명됐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에서 공개된 지예은 출연분 영상에서 이혜영은 “난 너에게 축의금을 많이 주고 싶은데 얼마를 원하냐. 영광스럽게 초대해 준다면 100만 원을 주고 싶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결혼 발표 사흘 전에 공개된 영상에서의 이혜영 발언이 결혼 시그널이었다는 사실에 누리꾼들은 깜짝 놀라며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해주고 있다.

앞서 지난 4월, 지예은과 바타는 열애 사실을 쿨하게 인정했다. 당시 지예은의 소속사 측은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은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예은, 바타는 1994년 동갑내기로, 종교라는 공통분모로 가까워졌다.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해 약 1년간 교제해왔다.

지예은, 바타는 예능, 유튜브 등에서 러브 스토리를 숨기지 않았으며, 달달한 애정을 과시해 연예계 예쁜 커플로 사랑받은 바 있다.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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