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과즙세연이 향정신성의약품 투약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가운데 관련 의혹을 직접 부인했다.
BJ 과즙세연은 지난 1일 진행한 라이브 방송을 통해 “문제가 된 일은 지난 6월 있었던 일”이라며 “대리 처방을 받은 것이 아니라 오빠와 무슨 일이 있어서 오빠 약을 엄청 먹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경찰 조사를 받을 당시에는 검은 머리였고, 머리카락 100가닥을 채취해 검사했다. 이미 조사를 받은 뒤라 탈색 여부는 상관없다”라며 “마약은 하지 않았다. 대리 처방도 받지 않았다.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라고 덧붙였다.
서울강남경찰서는 이날 BJ 케이와 과즙세연 등 3명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지난 7월 30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되는 수면제를 복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케이는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이 알려진 뒤 라이브 방송을 통해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을 인정했다. 케이는 지인을 통해 향정신성의약품에 해당하는 수면제를 대리로 처방받아 복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초에는 케이의 입건 사실만 알려졌으나, 연인인 과즙세연 역시 함께 입건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다.
한편 과즙세연은 2024년 하이브 방시혁 의장과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스에서 함께 포착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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