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정주리 감독의 신작 ‘도라’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갈라프레젠테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영화 '도라'는 서울을 떠나 한여름 바닷가 별장으로 향한 한 가족이 머무는 동안, 알 수 없는 병을 앓던 도라가 처음으로 사랑을 알게 되며 모든 것이 서서히 흔들리기 시작하는 이야기.
‘도라’가 초청된 부산국제영화제 갈라프레젠테이션은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거장 감독들의 신작을 국내에 처음 소개하는 부산국제영화제의 대표 초청 부문이다.
최근 회차에서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괴물'(2023, 제28회), 이상일 감독의 '국보'(2025, 제30회) 등 아시아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신작이 이 부문을 통해 국내 관객들과 처음 만났다.
무엇보다 '도라'는 이번 초청으로 칸국제영화제 감독주간에 이어 아시아 최대 규모 영화제의 대표 섹션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도라'는 오는 2027년 국내 개봉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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