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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영화감독으로 상 받았다..못하는게 없는 워킹맘

입력 2026-09-02 17: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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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정현 채널
사진=이정현 채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이정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은 지난 1일 “처음으로...! 영화감독으로 신진문화인상을 수상했어요”라며 “양성평등문화인상을 수상하신..제가 정말 좋아하는 윤가은 감독님과 같은 곳에서 받다니 정말 영광입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제가 정말 존경하는 분들이 많았어요”라며 “미국여자 프로야구선수인 박민서님을 비롯한 멋진 소설가 그리고 여러 문화인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정현은 “저는 첫 연출작 ‘꽃놀이 간다’로 수상했습니다~! 고생하신 우리 스태프들께 이 영광을 돌립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단편영화 ‘꽃놀이 간다’는 바로 지금! 넷플릭스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단편영화 ‘꽃놀이 간다’로 수상 후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는 이정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배우가 아닌 영화감독으로 상을 받 눈길을 끈다.

한편 이정현은 정형외과 의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하고 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올해에는 데뷔 30주년을 맞아 ‘이정현 배우전’이 열렸다.

이번 배우전에서는 이정현의 배우 데뷔작 ‘꽃잎’(1996)을 필두로 ‘범죄소년’(2012),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2014)와 박찬욱 감독이 “내가 연출한 영화를 통틀어서 가장 자부심을 갖는 작품”이라 밝힌 바 있는 단편영화 ‘파란만장’(2010), 그리고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받은 첫 단편 연출작 ‘꽃놀이 간다’(2025), 연상호 감독의 ‘반도’(2020)까지 총 6편의 작품이 특별 상영됐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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