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가 오는 12월 12일 결혼 소식을 알린 가운데,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지난 2일 바타는 자신의 채널에 “한결같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께 제 인생의 새로운 소식을 전하려고 합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저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려 합니다. 저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고 사랑해 주는 선물 같은 사람입니다. 일밖에 모르고 살아온 저에게 사랑이 뭔지 알게 해준 참 감사한 사람입니다”라며 연인 지예은에 대해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서로 의지하며 알콩달콩 귀엽게 잘 살겠습니다. 따뜻한 시선으로 축하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보내주신 응원만큼 더 베풀며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지예은 역시 자신의 채널에 “저..결혼합니다”라며 “지금까지 제 삶에서 결혼은 왠지 먼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지내왔는데,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어요. 앞으로 서로에게 든든한 편이 되어주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특히 이들의 결혼 날짜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12월 12일은 바타의 생일로, 두 사람은 해당 날짜에 특별한 의미를 담아낸 것으로 보인다.
앞서, 1994년생 동갑내기인 지예은과 바타는 같은 교회를 다니며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바타는 지예은과 방송인 지석진이 결성한 듀엣 프로젝트 충주지씨의 ‘밀크쉐이크’ 안무를 맡기도 했다.
이후 지난 4월 지예은과 바타는 교제 사실을 인정하고, 각자의 채널에 커플 사진을 게재하는 등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한편, 바타는 2022년 엠넷 ‘스트린 맨 파이터’에 위댐보이즈 수장으로 출연해 준우승했다. 당시 창작했던 지코의 ‘새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지난해 3월 제니의 ‘라이크 제니’ 안무를 맡아 화제를 모았다.
지예은은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와 ‘직장인들’, SBS ‘런닝맨’ 등 출연해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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