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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측 “‘능력자들’ 방송 종료, ‘진짜 사나이’ 폐지 논의無”

입력 2016-09-13 15: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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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제공
MBC 제공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능력자들’이 하반기 개편을 맞아 폐지된다.

MBC 측은 13일 오후 헤럴드POP과의 전화 통화에서 하반기 예능국 프로그램 개편 상황에 대해 전했다.

관계자는 “‘능력자들’은 8일자로 방송이 종료됐다”며 “15일 명절 특집 프로그램이 방송되고, 22일 ‘해피 피라미드 333’이라는 1회로 구성된 특집 방송이 진행된다. 후속 프로그램으로는 MBC에서 설 특집 파일럿으로 선보였던 ‘미래일기’가 9월 29일부터 정규 편성된다”고 밝혔다.

이어 “‘능력자들’은 시즌제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추후 적절한 시기에 다시 돌아올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MBC 관계자는 ‘진짜 사나이’ 폐지설과 관련해 “폐지 논의한 적도 없다. 추석 이후에도 촬영 일정이 계속 잡혀 있다”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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