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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반려견 파양설에 난색 “母가 돌봐준다고…나는 열심히 밥값 벌어” (‘이수경력직’)

입력 2026-09-03 17: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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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유튜브 캡처
이수경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이수경이 반려견 파양설에 억울함을 토로했다.

3일 이수경의 유튜브에는 ‘나 애견훈련 경력 있는 여자야~ | EP.12 애견훈련경력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수경은 강아지 유치원을 찾아 일일 애견훈련사 체험에 나섰다.

이수경은 자신이 애견훈련지도사 3급 자격증을 보유한 사실을 알리며 “앞으로 먹고사는 것도 힘들고 이러니까 나중에 제가 살아가는 데 혹시라도 쓸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자격증을 땄다”고 이유를 말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반려견들은 현재 부모님 댁에 있다고 말했다.

이수경 유튜브 캡처
이수경 유튜브 캡처

이에 제작진이 “강아지 파양했다는 댓글도 있더라”고 하자 이수경은 부인하면서 “오히려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반려견 사진만 올린다는 말을 들을 정도”라고 말했다.

현재 이수경의 반려견들은 노견의 나이에 진입했다고. 그러면서 이수경은 관리가 많이 필요한 상황이라 (반려견들을) 항상 챙겨주고 수시로 봐주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수경 유튜브 캡처
이수경 유튜브 캡처

이수경은 “제가 항상 집에 있는 게 아니지 않나. (반려견들의) 밥을 제대로 못 챙길 수도 있는데, 엄마는 항상 집에 계시니까 엄마가 키우겠다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열심히 애들 밥값 벌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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