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 임시완X설인아, 케미 유죄..대본 리딩 현장

입력 2026-09-04 09: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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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임시완, 설인아, 김정현, 연우의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오는 10월 19일 첫 방송될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극본 문수정/ 연출 박단희)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밀착 스릴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먼저 임시완은 태강그룹의 차기 후계자이자 재벌 3세 윤이준에 걸맞은 대사 톤을 섬세하게 구현하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냉소적인 재벌 3세를 표현했다.

특수부대 출신 형사 강재희의 당찬 면모는 설인아 특유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만나 생생하게 살아났다. 설인아는 강단 넘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정현은 캐릭터의 신중한 성격을 깊이 있는 눈빛으로 보여줬다. 또 직장 상사인 윤이준을 알뜰살뜰 챙기면서도 순간순간 의미심장한 무드를 보였다.

태강그룹 회장 비서 이혜정 역의 연우는 절제된 표현으로 캐릭터의 신비로운 매력을 배가했다. 차분하고 단단한 성격이 눈에 띈다.

한편 ‘나의 유죄인간’은 오는 10월 19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tvN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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