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POP이슈]'2016년 첫 공개커플' 김준수·하니, 1년 연애 마침표

입력 2016-09-13 18:08:01
    • 복사완료!

본사 DB
본사 DB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김준수와 하니가 1년 연애의 마침표를 찍었다.

하니의 소속사 바나나컬쳐 관계자는 13일 오후 헤럴드POP에 “하니와 김준수가 헤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자세한 부분은 개인적인 상황이기 때문에 알 수 없지만 바쁜 스케줄 상 자연스럽게 결별하게 됐다”며 “뮤지컬 ‘데스노트’를 통해 만나 1년 정도 연애한 것으로 알고 있다. 현재는 헤어진 상태다”고 결별설을 인정했다.

김준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하니와 결별한 게 맞다. 자세한 부분에 대해서는 김준수가 현재 공연 준비 중이라 확인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그룹 JYJ 멤버이자 실력파 솔로 아티스트 김준수와 대세 걸그룹 EXID 하니는 2016년 첫 공개 커플로 큰 화제를 모았다. 1월 1일 두 사람의 데이트 사진이 공개되며 열애설이 불거졌고, 양 측은 가요계 선후배 관계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사랑을 키워가고 있음을 인정했다.

김준수와 하니의 첫 만남은 두 사람 모두와 친분이 있는 프로그래머 이두희를 통해서 이루어졌다. 하니가 김준수 주연의 뮤지컬 ‘데스노트’를 관람하러 가며 친분을 쌓았고, 서로의 팬이었던 두 사람은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특히 하니 측은 하니의 소속 그룹 EXID가 ‘위아래’ 역주행 열풍을 일으키며 갑작스럽게 많은 인기를 얻게 되고 상황 변화를 겪으며 마음이 흔들리던 와중에 김준수가 곁에서 힘이 돼 주며 자연스럽게 연애 감정이 생겨났다고 밝혔던 바 있다.

또한 김준수는 2004년 데뷔 이후 12년 만의 첫 공개 연애로 더욱 큰 주목을 받았다.

더욱이 하니는 열애를 인정한 직후인 1월 6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녹화가 사전에 예정돼 있던 바, 출연 당시 “존경스러운 사람이다. 제가 지금까지 본 사람 중에 가장 밝은 에너지를 내뿜는 사람이다”고 언급하는 등 조심스럽지만 솔직하게 연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팬들의 지지를 받았다.

이처럼 연인 사이임을 인정한 후에도 예쁘게 사랑을 키워오던 두 사람은 바쁜 일정 탓에 서로에게 소원해지며 결국 결별을 맞았다.

한편 김준수는 현재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 무대에 오르고 있으며, 하니는 EXID로 컴백을 준비 중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